안녕하세요.

레벨업 웹진에 B군 입니다.


오늘 개봉해 본 제품은요.

PS4판 소피의 아틀리에 신비한 책의 연금술사 한정판 입니다.

요즘 타이틀 홍수라 재대로 플레이는 못 해보고 개봉기만 찍어 봤습니다. ㅠㅠ



패키지 전면샷 입니다.

일본판 그대로 가져와 심의등급 부분만 스티커 처리를 했습니다.

일러는 이쁘네요.



후면샷 입니다.

한글로 새로 프린트 된 녀석으로 덥혀 있습니다.

비닐을 뜯기 전까지는 스티커로 전면을 덮은줄 알았습니다.

일체감도 좋고 덧붙였다는 티가 잘 안납니다.


비닐을 벗기고 보니, 저런 문제가 있습니다.

윗쪽에 개봉하는 부분에 박스가 11자로 잘려 있습니다.

위에 덧붙이고 자를수가 없었는지

저렇게 덜렁덜렁 붙여놨습니다.

박스 보관때 주의를 안하면 구겨질것 같이 보입니다.

때어내자니 깨끗하게 안될것 같아 건드리기가 어중간 합니다.



패키지 샷 입니다.

프리미엄 박스 패키지 일러를 사용 했어도 좋았을것 같네요.



패키지 안 사진 입니다.

살짝 양면 커버이지 않을까 기대는 했지만, 단면입니다.



초판에는 주는것 같은 한국어 오프닝 스폐셜 CD와, 한정판에 있는 일본어 사운드 트랙 둘다 들어있습니다.

디자인은 거의 99% 동일합니다.

한국어판 시디에 된 프린팅의 색감이 좀 죽어서 아쉽습니다. (영상을 확인하시면 나옵니다.)



케릭터 클리어 마커 세트 입니다.

꺼내서 보면 뒷면이 비치는 얇은 플라스틱입니다.

절취선을 따라 자르면 케릭터 별로 책갈피 같은 모양에 제품이 됩니다.

구경만 하고 재보장 해서 넣어놨습니다.



천재질 B3 포스터 입니다.

뒷면이 비치는 재질이라 밝은 배경에 붙여야 색감이 살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평은 미묘 합니다.

프리미엄 박스아트로 만들어줬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재일 기대중인 아트북 입니다.

겉표지는 푹신푹신한 재질이고, 양장본 입니다.

두께 빼고는 다 만족 합니다.

게임안에 나온 책의 디자인과 같아 더 좋구요.

개인적으로 싸이즈를 좀 줄이고 두껍께 나왔어도 좋았을것 같네요.

앞으로 나올 책 쓰리즈들도 비슷한 디자인으로 일체감 있게 나오면 좋을것 같네요.



아트북 뒷면 입니다.

특별한건 없습니다.


이제 게임만 즐기면 되는데, 오늘 다크소울 3를 시작을 해서

한동안 뒤로 쭉 밀릴것 같네요.

(다크소울 3 끝나갈때 쯤이면 오버워치를...)





-->

다른 카테고리의 글 목록

게임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톺아봅니다